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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어

외국인에게

 신주쿠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살고 일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. 그러한 사람들에게 일본에 와서 처음에 놀랐던 일, 곤란했던 일, 그리고 지금 ‘신주쿠 라이프’를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, 최근 일본에 막 온 외국인 여러분들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들어보았습니다.

한국 한국의 신아윤씨에게 물었습니다.
   
  Q1: 방일 후 처음에 놀란 것은?
신아윤씨
 
  자전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. 한국에서는 평소에 별로 자전거를 타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풍경이 신기했습니다. 지금은 일본 생활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자전거는 정말 편리합니다. 그렇지만, 한국과 통행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. 여러분도 자전거를 탈 때에는 교통규칙을 꼭 지켜 주세요.  
 
  Q2: 일본에서 곤란했던 것은?  
  일본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, 일본인 친구와 식사를 했을 때의 일입니다. 일본의 문화를 잘 몰랐던 저는 한국에서의 습관대로 밥공기를 둔 채로 먹었습니다. 식사가 끝나고 친구는 일본에서는 밥공기를 잡고 먹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. 역시 서로의 문화를 알아두는 것은 중요합니다.  
 

Q3: 신주쿠에서 좋아하는 장소 등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.

  신주쿠 교엔입니다.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러 가는데, 녹음 속에서 느긋함을 느낄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. 특히 봄에는 벚꽃이 볼만합니다. 올해에는 신주쿠 교엔에서 꽃구경을 해보면 어떨까요?  
    

Q4: 다른 분들께 조언을 한다면?

   
 

신주쿠구에는 「신주쿠 다문화공생프라자」라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일본인 자원봉사자에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. 모처럼 일본에 왔으니, 일본 분들이나 다른 나라의 분들과 친구가 되 보면 어떨까요?

 
         

네팔 네팔의 아디카리 카마라씨에게 물었습니다.
   
  Q1: 방일 후 처음에 놀란 것은?
아디카리 카마라씨
 
  2008년 9월에 일본에 도착해서 나리타공항에서 신주쿠로 왔을 때, 많은 고층빌딩이 서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. 네팔에는 그런 큰 빌딩은 없거든요.  
 
  Q2: 일본에서 곤란했던 것은?  
  물가가 비싼 겁니다. 옷이나 야채, 과일 등 전부 네팔보다 비쌉니다. 네팔에서는 망고를 1kg에 20엔 정도면 살 수 있어요.  
 

Q3: 신주쿠 다문화공생프라자는 자주 이용합니까?

 
 

저는 주 4회, 신주쿠 다문화공생프라자에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 히라가나ㆍ가타카나부터 한자, 회화까지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.

 
         
 

콩고 콩고의 패트릭 살랑가씨에게 물었습니다.
   
  Q1: 방일 후 처음에 놀란 것은?
패트릭 살랑가씨
 
  일본에서는 전철을 탈 때나 가게에 들어갈 때 등 정확히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린다는 사실입니다. 콩고에는 이러한 문화가 없어서 놀랐습니다. 일본의 습관을 이해하고 꼭 지키고 싶어요.  
 
  Q2: 일본에서 곤란했던 것은?  
  일본에 온 초기에는 젓가락을 사용하지 못해 곤란했습니다. 일본에는 젓가락만 놓여있는 가게도 있어서요. 젓가락 사용방법은 어려웠지만, 숙련되어 이제는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 
 

Q3: 다른 분들께 조언을 한다면?

  저는 프라자에 오기 전에는 일본어를 잘 못했지만, 신주쿠 다문화공생프라자에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점점 좋아졌습니다. 게다가 이곳에 와서 다양한 친구들이 생겼습니다.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가르쳐 주기 때문에 참 편리해요.  
 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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